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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용균 사망, '위험 몰랐다'는 경영진에 면죄부 준 법원
고(故) 김용균 노동자 사망 5주기를 고작 4일 앞둔 지난 12월 7일, 대법원은
태안
화력
발전소
경영진의 무죄를 확정했습니다. 부모님의 속을 썩이는 일이 크게 없이 잘 자라서 군대까지 다녀오고, 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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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1-03
"용균아 미안해, 자주 못 와서 미안해"... 아무도 책임지지 않은 5년
"용균아, 엄마랑 네 친구들 왔다." 6일 오후 충남
태안
군
태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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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전소
에서 김용균 5주기 추모제가 열렸다. 살아 있었다면 스물아홉 번째 생일(12월 6일)을 맞았을 그였다.
태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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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·6호기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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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12-06
김용균 5주기…노동계 “일하다 죽지 않아야”
고 김용균 5주기 추모위원회 등이 지난 6일
태안
화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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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에서 고 김용균씨를 기리기 위한 추모제가 진행했다. 고 김용균 5주기 추모위원회 등이 지난 6일
태안
화력
발전소
...
newstomato.com
2023-12-08
(집으로 돌아오지 못한 노동자들)③중대재해처벌법 '유명무실'…정치권, 의지 '상실'
실제 2016년 5월28일 서울지하철 2호선 구의역 승강장에서 스크린도어를 수리하다 사망한 '김군', 2018년 12월10일
태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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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서 작업을 하다 숨진 김용균씨는 모두 하청 &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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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12-27
(집으로 돌아오지 못한 노동자들)⑥"산업안전 지출은 비용이 아니라 투자다"
이 의원은 잇따라 끼임
사고
가 일어난 SPC그룹 공장을 방문한 경험도 꺼냈습니다. 서부
발전
하청업체 한국
발전
기술 노동자였던 고 김용균씨는 2018년 12월11일 충남
태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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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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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12-28
(집으로 돌아오지 못한 노동자들)①사지로 내몰린 '하청 노동자'
떠넘기다가, 막상 하청에서 사망자가 생기면 외면했습니다. 2016년 5월28일 서울지하철 2호선 구의역 승강장에서 스크린도어를 고치다 죽은 '김군', 2018년 12월11일 충남
태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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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전소
에서 ...
newstomato.com
2023-12-27
[토마토레터 제314호] 100일 남은 러시아 대선, 푸틴 종신집권 공식화?
대법원이 7일 한국서부
발전
태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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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서 사망한 고(故) 김용균씨
사고
와 관련해 산업안전보건법 위반, 업무상과실치사 등 혐의로 기소된 김병숙 전 한국서부
발전
대표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김용균씨...
newstomato.com
2023-12-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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